허튼 생각 no way out | 2009. 1. 20. 19:21 의사 흉내를 낸 악마들이 나를 침대에 묶어놓고는 링겔 바늘을 내 뺨에 꽂아넣었다. 혈액 속에 한 방울, 한 방울 녹아들어오는 액체 때문에 나는 점점 더 아파갔다. 링겔 병에 씌여진 이름은 '절망'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anna know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허튼 생각' Related Articles still alive - 술을 마시고 사랑의 실존 빠져든다는 것 화려함에 대한 동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