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 Day 허접소설쓰기 | 2008. 12. 14. 02:55 나는 글쓰기를 즐겨하는데. 요즘은 거의 손대지 않았다. 산동네군과 대화를 나누던 도중 쟁여두었던 아이디어가 생각났다. 그래. 오랫만에. 짤막한 글이나 써 볼까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anna know 저작자표시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to Day' Related Articles 2006년 12월 16일의 내 일기. 이상하게도 Think more 종강이................되어버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