허튼 생각 이외수가 말을 잊다. | 2008. 12. 31. 23:46 한 여후배가 내가 늙으면 이외수처럼 될 거 같다는 말을 했다. 씨바, 할 말을 잊었었다. 저작자표시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