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 Day
허접소설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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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. 12. 14. 02:55
나는 글쓰기를 즐겨하는데.
요즘은 거의 손대지 않았다.
산동네군과 대화를 나누던 도중
쟁여두었던 아이디어가 생각났다.
그래. 오랫만에.
짤막한 글이나 써 볼까.